릭 몰테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입이 가볍지."
by 중대장님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종족은 인간.

니어엘 헨로 휘하 9014 독립중대, 통칭 헨로 중대의 가리아 릿폴 부위 휘하 3소대의 2반장이며 계급은 수전사이다.

발케네 전쟁이 일어날 기미를 보이자 흥분하여 '발케네 것들은 빠져라' 정도의 망언으로 발케네 출신인 1반장 소람 퍼기스 수전사를 도발하여 싸움을 일으킨다. 도중에 소대장인 부위님이 한마디만 해주셨다면 결과는 괜찮았겠지만 문제는 소대장님도 똑같이 흥분해서 전혀 신경 안 썼다는 것. 사실 이는 다른 군단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한다. 제국군에서 부위라는 계급은 행동대장으로서 최전선에서 목숨 내놓고 싸워야 하는 계급이다. 전투가 코앞인 처지라 생명에 대한 집착을 정신 바깥으로 몰아낸 수준의 상태였다고. 다만 독립 중대에서는 부위도 마냥 놀 수만은 없는데 군단에서 이리로 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그 사실을 자각 못했다고 한다.

결국 이 분들 탓에 릿폴 부위는 엄청 갈굼당하고 군기가 바짝 들게 된다. 그 상태에서 '그게 없어도 까라면 깐다'는 명언을 남겨 까는 릿폴 부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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